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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평창올림픽 안전 인프라 강조”
원주~강릉 간 KTX 시승 …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주청 방문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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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5 [16: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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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개막을 100여 일 앞둔25일,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도로·철도·항공 등 올림픽 대비 교통 사회기반시설(SOC)구축현황및 운영계획등을 종합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동계올림픽 개막을 준비중인 강원도를 방문, 주경기장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KTX 만종역을 둘러보고 있다.(좌.김현미장관, 우.강영일 철도시설공단이사장)   © 매일건설신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장관은 올림픽지원도로인 국도6호선 및 국도59호선 도로사업과 대회기간 수송대책에대한 종합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주청 내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센터를 둘러본 김 장관은 국민과의 최접점에서 강원권 SOC를 책임지고 있는 원주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ITS를 활용한 교통혼잡 해소와 철저한 도로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김현미 장관은 12월 개통을 앞두고 종합시험운행 중에 있는원주~강릉 간 KTX의 일부구간(만종~진부)을 시승하고, 올림픽 주경기장의 관문역할을 하게 될 진부역을 시찰하는 등 경강선 개통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철도 등 교통 인프라는 올림픽 선수단 및내·외국인 관광객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의 근간이 됨을강조하면서개통 전 사소한 부분까지도 면밀히 점검할 것을 현장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현장점검에 이어 조직위원회와 강원도, 도로·철도·공항 등 소관 공공기관의 참석 아래 진행된 종합점검회의에서 김 장관은 기관별수송 준비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계획등을 토의했다.

▲ 김현미장관이 만종역에서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원주~강릉 간 KTX 구간에 대한 준비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김현미 장관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평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우리의 우수한 첨단 교통기술과 운영관리 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줄 것"을 참석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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