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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동산 산업의 날’ 행사
부동산 잡페어, 학술컨퍼런스, 명사특강 병행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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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9 [14: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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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발전을 모색하는 ‘제2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가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ㆍ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문주현 부동산 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등 각계 인사와 부동산산업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부동산산업의 날은, 그간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부동산산업의 중요성과 그간의 부동산산업의 기존 관행 등을 되돌아보면서 자정노력을 통한 투명성을 제고한다.

 

특히, 미래비전 제시와 함께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다짐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을 포상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부동산산업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가치인 ‘부동산산업 윤리헌장’ 선서식이 거행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된 윤리헌장은 부동산산업의 중요성에 부합하는 윤리관과 공정한 서비스 제공의식을 확립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본 행사 외에도, 산업과 학술 간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 취업지원 및 정보공유를 위한 잡페어(Job Fair) 등 다채로운 행사도 병행된다.

 

학술 컨퍼런스는 ‘부동산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방향성’을 주제로 부동산산업의 구조변화와 정책방향, 소비자 중심의 다양성 모색, 임대관리 등 사회적 역할 향상 방안, 혁신사례로 본 미래 솔루션 등 부동산 산업의 흐름 및 미래발전 전략을 위한 정책 제언과 토론이 이뤄진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부동산산업발전과 미래전략 마련을 위한 우수 논문경진대회에서 입상한 4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부동산 잡페어(Job Fair)는 부동산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실제 채용까지 지원한다. 부동산 감정평가, 개발, 임대관리 등 전통적인 부동산 기업과 함께 부동산 투자 신탁, 금융, 정보 등 부동산 서비스 관련 기업 등 8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약 100명의 채용도 이뤄질 예정이다.

 

채용 외에도, 창업동기 부여와 부동산 산업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공유하기 위해 성공한 CEO와의 만남 및 특강도 개최된다.

 

향후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이 제정되고, 5년 단위의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산업발전 전략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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