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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착수
"잠실새내역 인근에 약 300가구 규모”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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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9 [15: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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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5층·지상 12~25층, 높이 79.2m

  

▲ 잠실동 208-4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약 300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최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도건위)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앞서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선 이 지역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됐다.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만 거치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다.

 

송파구 잠실동 208-4번지 외 2필지 1960.9㎡(약 593평)엔 지하 5층, 지상 12~25층, 높이 79.2m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추진된다.

 

공공임대 88가구와 민간임대 210가구 등 총 298가구의 주거공간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잠실동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뤄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게 돼 이 지역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건축심의를 거쳐 송파구청의 건축허가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총 6건이 안건이 상정된 이날 도건위에선 잠실동 청년주택 외에 서초구 방배동 444번지 일대 '이수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

 

공공기여시설인 지역문화센터를 열린도서관으로 변경해 건축이 진행된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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