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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우현 의원 수상한 돈거래 조사
전직 보좌관 수사 과정에서 '정황 포착'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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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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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의원 측 "수천만원 빌렸쓴 후 갚았다"

 

검찰이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과 인테리어 업자 사이 돈거래 정황을 포착, 불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 인테리어 업자는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인테리어 업체 대표 A씨가 이 의원 측에 1억원에게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를 확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청탁할 목적으로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된 상태다.

 

검찰은 유사수신업체 IDS홀딩스 측 로비 자금을 구 전 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된 이 의원 전 보좌관 김모씨 수사 과정에서 관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딸 결혼식 문제로 7000만원을 빌렸고, 현재는 모두 갚은 상태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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