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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첫 인선' 단행
심임 사무총장에 김성동 前의원 임명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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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5: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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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4일 취임 후 첫 인선을 단행하고, 김성동<사진> 전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당을 정비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며 "오늘 아침 최고위 의결을 거쳐 김성동 당무본부장을 사무총장으로 모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18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출신으로 바른정당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과 당무본부장을 역임했다.

 

유 대표는 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정병국 전 대표가 맡아주고 있고, 인재영입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는 충분한 리더십을 갖춘 분으로 모시겠다"며 '지방선거에 모든 초점을 맞춰 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른정당은 15일께 신임 원내대표와 대변인 인선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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