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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조기에 '퇴임'
20대 후임 인사에 정·관계 관심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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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0: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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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임기를 약 3개월 남기고 8일 조기 퇴임한다. 조 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 28일까지로 3개월 가까이 조기 퇴임하는 것이다.

 

관계부처 따르면 조 사장은 8일 한전 본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퇴임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이명박 정부 말기인 지난 2012년 12월 제19대 한전 사장에 선임된 이후 3년 임기에 이어 두차례 연임에 성공하면서 역대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조 사장은 1974년 1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국장과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산업자원부 차관 등을 거쳤다. 이후 수출보험공사 사장과 코트라 사장을 역임했다.

 

조 사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차기 한전 사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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