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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종심제 공사 4건' 주인 찾는다
청주동남 A-1BL 등 종합심사 착수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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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1: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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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대상공사 4건에 대한 업계 고르기에 착수했다.

 

LH는 ▶대구연경 A-2BL 3공구 및 대구비산 1BL 1공구 아파트 건설공사 ▶청주동남 A-1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청주모충2 주거환경개선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통영안정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등 4건에 대한 가격개찰을 최근 집행하고 종합심사에 나섰다.

 

‘대구연경 A-2BL 및 대구비산 1BL’에선 총 28곳이 가격투찰한 가운데 최저는 예정가격 대비 77.746%를 적어낸 대우산업개발이고, 최고는 86.637%를 써낸 케이알산업이다. 추정 균형가격은 78.085%로 최저 11순위부터 수주 영향권에 들었다.

 

‘청주동남 A-1BL’에선 모두 35곳이 가격투찰했으며, 최저는 예가 대비 76.332%를 투찰한 이수건설이고 최고는 82.988%를 적어낸 화성산업이다. 추정 균형가격은 76.530%로 최저 7순위부터 수주를 바라보게 됐다.

 

‘청주모충2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는 총 26곳이 가격투찰에 나섰으며, 최저는 예가 대비 76.591%를 써낸 효성이고 최고는 78.342%를 투찰한 현대산업개발이다.

 

이 공사는 설계가격 기준 2273억원 규모로, 올해 LH의 종심제 대상공사 중에서 최대어로 조사됐다. 추정 균형가격은 76.703%로 최저 7순위부터 수주 가시권에 속했다.

 

‘통영안정’에선 모두 31곳이 가격투찰한 가운데 최저는 예가 대비 77.692%를 적어낸 한일건설이고, 최고는 92.131%를 써낸 효성이다. 추정 균형가격은 78.407%으로 최저 13순위부터 수주를 기대하게 됐다.

 

LH는 이들 4건에 대한 가격개찰을 집행함에 따라 현재 입찰공고한 종심제 대상공사 중에서는 1건만 개찰을 남겨두게 됐다. 남은 물량은 ‘춘천우두 B-2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로, 이달 12일 가격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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