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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개통 1년간 1882만명 이용
회원 246만 명 전국에 고루 분포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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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2: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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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가 2000만 고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9일 개통 1주년을 맞이한다.

 

혁신과 안전, 신뢰를 핵심가치로 내걸고 첫 걸음을 뗀지 만 1년을 맞이한 SRT는 연간 1882만의 고객이 이용하는 탁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균 10% 저렴한 운임과 10분 빠른 도착, 10가지 특별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경영은 철도산업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SR(대표이사 이승호)은 개통 이후 지난 3일까지 일평균 5만2,280명, 누적고객 총 1882만명이 SRT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SRT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각 시.도별 인구 기준)를 보였다.

 

SRT 회원은 현재 246만명으로, 인천․경기 거주자가 30.24%로 가장 많고, 서울 29.65%, 부산․울산․경남 15.71%, 대구경북 8.22%, 광주전남 7.26%, 대전충남 5.71%를 나타냈다.

 

SRT는 1년 동안 총 43,800회 운행하며 총 1639만km를 달렸으며, UIC(국제철도연맹) 기준 정시율은 99.85%를 기록해 철도 기본서비스에서도 역시 탁월함을 보였다.

 

이승호 대표이사는 "SRT의 혁신과 안전, 서비스를 믿어준 고객분들 덕분에 SRT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는 물론 끊임없는 개혁과 변화를 통해 우리나라 고속열차 문화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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