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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보잉 737 MAX 8' 도입 결정
차세대 주력기…오는 2019년 하반기 목표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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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6: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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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오는 2019년 하반기를 목표로 보잉사의 새로운 기종인 보잉 737 MAX 8의 도입을 결정했다.

 

보잉 737 MAX 8 기종은 기존 보잉 737-800 기종과 크기는 동일하나 항속거리(이륙부터 연료를 전부 사용할 때까지 비행거리)가 길기 때문에 최대 8시간까지 비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이에 따라 현재 운항하는 도시보다 비행시간이 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발리, 중앙 아시아 등 주요 인기 노선을 취항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기종보다 연료 효율성이 20% 정도 향상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항공기이기도 하다. 기내도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통해 승객분들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크게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0년 말까지 보잉 737 MAX 8 기종을 최대 8대까지 도입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신기종 도입 추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대형기 10대를 포함해 총 50대의 기재를 운영하며 전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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