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지상에서 네 발달린 짐승 가운데 치타를 빼고 가장 빠른 동물로 알려진 사냥견인 '그레이하운드'들이 경기장의 출발게이지를 박차고 나와 날렵하게 달리는 모습입니다.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는 믿음이 통하는 올 한해를 염원합니다!
발빠른 '그레이하운드'처럼 올 한해 200만 건설인들을 비롯한 국민들의 마음에 순수와 풍요가 깃들기를 마음모아 기원합니다. - 매일건설신문 임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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