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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개발지·신도시 드론으로 촬영
작년 예산 5억↓…'보상·자료' 등 활용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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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09: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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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주요 개발사업 지역이나 신도시 지역을 무인항공장치 드론으로 직접 촬영해 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전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솔라시도) 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새꿈도시 조성사업지구, 남악신도시, 혁신도시, 산업단지 개발사업지구, 각종 축제장 등 모두 41곳·74.1㎢이다.

 

올해 전남도는 드론 영상 촬영 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해 항공영상 촬영 대상지를 최종 확정, 다음달부터 본격 촬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흑산공항 건설 예정지나 광주~완도 간 고속국도 개발사업지역 등 국책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우선 영상을 촬영한다는 방침이다.

 

촬영된 항공영상은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현 시점의 토지정보를 취득해 보상이나 정책자료로 활용된다. 또 국토 및 하천 측량·조사, 민원처리에 따른 현지조사, 계획을 수립 및 정책 자료로 공유한다.

 

박병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지구의 측량, 도시지역 3D모델링, 해안·산림지역의 생태계관리 등에 드론 영상을 활용토록 맞춤형 항공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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