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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협회, 2017년 건축사자격증 전달
시험 최종합격자 607명…'합격률 10.0%'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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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10: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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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조충기 회장이 건축사시험 합격자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조충기)는 지난 9일 지난해 치러진 건축사자격시험 최종합격자에 대한 건축사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도 건축사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는 전체 응시자 6049명 중 607명으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만 39세이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27.5%를 기록했다. 합격자 학력은 4년제 대학교 이상이 전체의 79.4%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건축사자격증 수여식에서 조충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2017년도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자 607명 전원에게 직접 자격증을 친수했다.

 

조 회장은 개회사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건축사자격시험에 합격한 축하하며 "우리의 건축은 대한민국의 얼굴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공인하는 건축가로서 우리나라 건축에 막중한 책임감과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건축 지도자로서 자부심을 갖는 건축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근창 건축사등록원장은 "설계는 국민의 생명과 자산을 담보하는 중요한 업무이므로 정부가 건축사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건축계 중심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축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오 건축사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건축 문화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건강한 건축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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