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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수
선도지역 지정 위한 '주민공청회'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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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0: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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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주민 의견 국토부에 건의

 

 


전북 완주군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만경강변 햇살가득 동창(東窓)마을’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6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주민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도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공청회는 작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만경강변 햇살가득 동창마을’ 추진을 위한 것이다.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봉동읍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주요내용과 사업계획(안)에 대한 발표,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공청회를 통해 제시 된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과 완주군의회의 의견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이달 중으로 국토부에 선도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작단계부터 모든 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에 적극 반영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모범사업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작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지원형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봉동읍 용봉교~봉동교일원 만경강 주변 지역(면적 99,098㎡)에 내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 168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68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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