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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신재생설비 원격 합동점검
전남 화순 풍력단지에서 드론 활용해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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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4: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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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은 12일 드론을 활용한 신재생 발전설비 원격진단·점검을 전남화순 서부발전 풍력단지에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선 고성능 줌카메라를 활용해 ▶풍력 블레이드 상태점검 ▶풍력타워 연결부 균열부위 점검 ▶터빈 너셀 후단부 이상 상태 등을 확인·점검했다.

 

또 실시간 영상 송수신 장비를 활용해 현장 점검 영상을 원격지인 본사 상황실로 전송, 현장·본사 합동점검 기능을 시연키도 했다.

 

서부발전은 앞으로 드론 활용 실시간 영상전송 기술을 보완·개발해 신재생설비 원격 합동점검 기술 사업소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2016년 발전설비 점검에 드론을 도입한 이래로 50여명 이상이 기초 조종교육을 수료했다.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취득 2명을 확보하는 등 드론 운용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안전진단 기술을 도입, 시범운용 중에 있다.

 

열화상 및 내시경 카메라 장착이 가능한 스마트 모바일 점검키트도 개발해 현장의 상시 안전진단 기술을 확보·운용 중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정비자재 생산 및 IoT,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 WP-스마트플랜트 구축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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