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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 정비로 일자리 적극 창출
"포항시 흥해읍, 도시재생 뉴딜착수"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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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4: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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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5시 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해 북구 장량동 상가 외벽이 떨어져 있는 모습.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작년 11월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주택을 복구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착수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흥해읍 지역경제를 되살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H는 이를 위해 포항시와 공동으로 도시재생 뉴딜 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한다.

 

아울러 도시정비 사업처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인 ‘포항 흥해 특별재생 태스크포스(TFT)를 꾸렸다.

 

TFT는 피해지역의 ▶주택정비 ▶일자리 창출 ▶공영상가 및 생활편익시설 공급 등 세부계획을 수립한다.

 

흥해읍은 작년 12월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서 재난지역 특별재생방안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LH 관계자는 "정부 유관부처,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이번 시범사업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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