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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군산공장 회생 방안 찾자"
박재만 전북도의원, TF팀 구성 촉구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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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0: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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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 전북도가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재만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1)은 12일 '2월 임시회' 자유발언대에서 "군산공장이 호주공장처럼 폐쇄되지 않으려면 전북도가 직접 정부나 정치권 등과 회생방안을 협의해야 한다"며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최우선 과제로 군산공장 신차 생산물량 배정, GM본사와 우리 정부간 협상시 군산공장 회생방안 포함, 최악의 경우 군산공장 폐쇄가 아닌 고용승계가 보장된 매각처분이 가능토록 전북도가 나서라"고 다그쳤다.

 

박 의원은 이보다 앞서 지난 5일에도 군산공장 노조 대표자들과 최정호 정무부지사를 찾아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군산공장은 한 때 연간 27만 대에 가까운 완성차를 생산했으나, 현재는 3만 대선에 턱걸이 할 정도로 크게 줄었다. 자연스레 가동중단과 재개가 반복되고 지난해 조업일은 월평균 10일 정도에 그쳤다.

 

최근 1개월간 아예 생산라인이 멈춰선데 이어 두 달가량 더 가동을 중단키로 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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