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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달라" 40대 2명 분신자살 시도
경찰, 목격자 진술 토대 자살 경위 조사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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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09: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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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한 길가에서 40대 남성 2명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며 자신의 몸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러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 52분께 인천 남구의 한 길가에서 A(47)씨와 B(45)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 등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이들이 공사비 지급을 요구하며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분신자살 시도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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