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정책종합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委 5기 출범
"민간 19명, 11개 부처 30명으로 구성"
윤경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4/16 [07:1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건축정책 비전 등 제시 심의·조정 역할

 

 



국가 건축정책을 총괄하는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 심의·조정 역할을 맡는다.

 

민간 위원장 포함 민간위원 19명과 기재부장관 등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5기 위원장엔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이 지명됐다. 승효상 위원장은 서울건축학교와 젊은 건축가 모임 등을 공동 결성·운영했으며 초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역임했다.

 

민간위원은 건축·도시·조경·문화 등 해당 분야에서 학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계 및 업계 인사들이 위촉됐다. 대학교수 10명, 설계 및 디자인 전문가 9명 등이다.

 

국건위는 2008년 12월 1기 출범 이후 대통령 보고대회,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 전국 순회 건축도시정책 포럼 등을 통해 정부·지자체·업계와 소통하고 미래 건축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건위는 공공건축물과 공간환경 등 우리나라 국토공간의 디자인 품격향상과 건축서비스 산업 활성화, 도시재생, 소규모 건축 품질향상 등 건축을 둘러싼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