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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한미글로벌과 MOU 체결… 해외사업 추진
서울형 스마트 시티 진출 및 도시 브랜드 제고 효과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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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11: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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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과 한미글로벌 안희은 대표가 각각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해외사업 경험이 많은 한미글로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사업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SH는 해외사업 활성화와 서울형 스마트 시티 솔루션 전파를 위해 지난 9일 한미글로벌과 해외사업 활성화 협력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업무자문을 실시하고, 공동 해외사업 진출시 서울형 및 현지 맞춤형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접목하여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한미글로벌은 SH의 30여 년 간의 신도시 조성 및 도시   재생 사업 시행 경험과 스마트 시티 실증 노하우 등 도시개발 능력을 인정했다.


반면 SH는 한미글로벌의 오랜 해외사업 경험을 통해 해외 진출 기반마련 및 택지고갈에 대한 신성장 동력으로 서울형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수출하는 데에 상호 공감대를 이뤄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김세용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동반 형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IT를 활용한 서울형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중동 및 아시아 지역 등 해외시장에 접목하여 서울의 도시 브랜드 제고 및 공사의 장기적인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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