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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지하1층~지상3층 보육시설·도서관 등
매일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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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26 [09: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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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일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체육관에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엔 이충재 청장을 비롯해 유한식 세종시장, 박선호 새만금개발청설립준비단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마을 아파트가 들어선 한솔동에 이어 행복도시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여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383억 원을 들여 1만 4982㎡의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연면적 1만 3461㎡)로 건립됐다.

주민센터와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문화의집, 운동시설, 알파룸 등이 있으며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과 입주민들의 행정, 문화, 복지서비스에 대한 기대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9월 12일 개청하는 새만금개발청도 이 건물 3층에 입주한다. 행복청은 생태 건축공간 실현을 위해 주변의 산과 조화롭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

지열과 태양열에너지 이용, 옥상녹화(조경) 등을 통해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을 획득했고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무장애(Barrier Free) 공간을 구현했다.

국내 최초로 행복도시에 도입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센터, 보육·체육·시설 등의 주요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통합·설치해 전산망을 통해 민원을 즉시 처리하는 원스톱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교류가 이뤄짐에 따라 이웃 간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같은 각종 공공시설을 융복합화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만-3만명 규모의 기초생활권별로 1개씩 총 22개소가 건립될 계획이다.

/김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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