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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에 국제여객 부두 조성
"국비 454억 투입…2020년까지 완공"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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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4: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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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최대 5만t급 국제여객선 접안

 


해양수산부는 경북 포항시 영일만항에 오는 2020년까지 최대 5만 t급 국제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국제여객 부두를 조성한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국비 454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영일만항은 '중국 동북3성 - 러시아 연해주 - 일본 서안'을 잇는 환(環)동해 경제권 중심에 있다.

 

이곳에 국제여객 부두가 완공하면 러시아·중국·일본을 연결하는 환(環)동해권 국제여객 항로가 마련돼 새로운 크루즈 기항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일만항이 있는 포항 지역은 경북 경주·안동, 대구 등 주요 도시와 인접했다.

 

허명규 항만개발과장은 "철강산업 대표 도시로만 여겨지던 포항이 국제여객 부두를 갖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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