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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곳 ‘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
29일부터 지자체 공모…건폐율 상한확대등혜택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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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2: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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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도심에 위치한 지자체 소유(공유재산)의 노후 공공청사를 임대주택ㆍ청사ㆍ수익시설로 개발하는 ‘노후 청사 복합 개발 사업’ 선도사업지 11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도 사업지는 조속한 성공모델 창출과 확산을 위해 선정했으며, 대도시를 위주로 사업성, 지자체 사업의지, 사업 모델 등을 종합 고려했다.

 

또 국토부는 사업의 전국적인 확대 시행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사업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9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사업성, 추진체계, 입지여건 등을 종합 평가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12월 중 사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노후 공공건축물 또는 나대지 중 교통ㆍ정주 여건이 양호하며 주택과 상업 수요가 충분해야 하고, 사업지역으로 선정 시에는 행복주택 건설비 지원과 지자체 재정 부담 발생 시 장기 분납, 건폐율ㆍ용적률 상한 확대가 가능하다.

 

한편,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7월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포함된 것으로 올해부터 선도사업 물량(약 3000호 내외)을 포함해 1만호 공급에 우선 착수하고, 성과확산을 통해 1만호 추가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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