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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의암지구에 '아파트 건설'
덕진종합건설과 계약…임대 930여세대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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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1 [09: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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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내 공동주택용지 4만4503㎡에 대해 덕진종합건설㈜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덕진종합건설에선 광양에서 광양읍 ‘광양의 봄’ 708세대를 시작으로, 마동 ‘광양의 봄’ 926세대 입주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공동주택용지 계약 체결로 기업형 임대주택 930여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광양의 봄’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며,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다.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광영동과 옥곡면 신금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토목사업 등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2천404세대 6천49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돼 도시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업지구 내엔 시(市) 최초로 친환경 녹색건물인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저에너지 건물로 들어설 예정인 광영동주민센터 이전과 광영·의암체육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영동에서는 이번 도시개발사업 뿐 아니라, 내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자해 축구테마로와 문화창조공원, 도로확장, 주거정비사업 등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2020년까지 축구테마센터와 공영주차장, 전선지중화사업 등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에 60억 원이 투자되는 등 최적의 주거상업복합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시는 남은 공동주택용지 1필지와 단독주택용지(1·2종 근린생활시설 1층에 한해 적용)를 선착순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하고 있다.

 

택지 분양을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 택지조성과를 방문해 원하는 필지를 선택하고, 계약체결시 보증금 10%를 납부하면 되며, 준공일 2개월 전까지 중도금과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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