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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SK건설 '압색' 강제수사 착수
경기 평택 미군기지 입찰비리 수사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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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1 [12: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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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3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

 

주한미군기지 공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SK건설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서울 종로구 소재 SK건설 본사를 압수수색(이하 압색)했다.

 

검찰은 SK건설 측이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 이전 공사 과정에서 빼돌린 돈을 주한미군 측에 건넨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또 비자금 규모가 최소 30억 원대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을 담당했던 전직 국방부 중령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원래 이 사건은 앞서 2015년 경찰청에서 평택 주한미군기지 공사 과정에서 하청업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포착하고 SK건설을 압수수색하며 시작됐었다.

 

하지만 핵심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하면서 수사가 잠정 중단됐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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