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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새만금 개발 속도내겠다"
내년 6월께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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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0: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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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은 현장으로 이전"

  


새만금 매립공사를 전담할 새만금개발공사가 빠르면 내년 6월 설립된다. 현 새만금개발청도 새만금으로 이전한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인삿말을 통해 "새만금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이 같이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우선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서두르기로 했다. 현재 관련 법안은 국회 통과가 임박했고, 첫 출자금 510억 원은 6일 확정된 새해 국가예산안에 담긴 상태다.

 

또 세종시에 있는 현 새만금개발청도 신속히 현장 이전키로 했다. 앞서 새만금청은 이전 방침만 정한 채 2년 가까이 미적여왔다.

 

이밖에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장소인 부안쪽 1호 방조제 옆 간척지 매립공사도 서두르기로 했다. 공사비는 관련 법규정을 고쳐 농지관리자금을 신속히 투입키로 했다.

 

이 총리는 "새만금이 착공된 게 26년 전이다. 과거 26년동안 지지부진했던 것과 달리 앞으로 수 년 동안은 굉장히 속도가 나고 가시적인 변화가 보이는 그런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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