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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금타 P플랜'說…'모른다'
"올 안에 실사 마무리할 계획"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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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6: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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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이하 금타)가 법정관리와 워크아웃을 합친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Pre-packaged plan) 절차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7일 해명자료를 통해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중순 이후 회사에 대한 외부전문기관의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실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 측은 "실사 결과를 토대로 정상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를 거쳐 최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어떠한 방안도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P플랜 내용을 담은 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 최종 실사보고서가 다음주께 확정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P플랜은 법원 주도의 법정관리와 채권단 중심의 워크아웃 장점을 합친 기업 구조조정 방식으로 법원이 강제 채무조정을 한 뒤 채권단이 신규 자금을 투입케 된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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