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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업계, ‘2018년 신년인사’회 개최
산업부 · 엔지니어링협회…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적극 나서기로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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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5: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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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매일건설신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엔지니어링산업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수년간 국내 사회기반시설(SOC)의 투자 감소와 저유가에 따른 중동발주물량 급감에도 수주실적 회복에 대해 업계의 노고를 치하 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국제 유가의 상승기조가 전망되는 등 대외적인 수주여건의 회복을 기대하며,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도, 엔지니어링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완 엔지니어링협회장, 김수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이성일 생산기술연구원장, 이종민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소장, 박승우 도화 대표, 최진상 건화 대표, 성낙일 유신 대표, 박미례 수성 대표를 비롯한 엔지니어링업계 관계자들이 다거 참석했다.

 

한편, 정부는 엔지니어링 맞춤형 수출금융지원 확대, 국가별 현지 수주 정보제공 등 수주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물가․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한 공사비요율 조정과 학위경력자가 중급이상의 기술자로 인정되도록 현행 제도를 개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엔지니어링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도록 입체(3D) 가상현실, 인공지능(AI)․빅테이터 등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기로 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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