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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상균氏 내정
제 5대 이사장 도전 이어 '6대 입성'
안팎서 덕장으로 알려진 인물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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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3:38]   최종편집: 2018/02/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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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내정자        ©매일건설신문

한국철도시설공단 6대 이사장에 김상균 前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이 내정됐다.

 

8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1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철도공단 관계자나 해당 본부는 아직 어떠한 통보나 발령에 관한 취임식 준비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상균 내정자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국토부 철도국장 등을 역임한 국토부 관료 출신이며 철도공단에는 2008년부터 3년간 부이사장으로 몸담았다.

 

김 내정자는 지난 2014년 5대 이사장 선임당시 강영일 전 철도공단 이사장과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되기도 했으며 평소 안팎에서 덕장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12월 제6대 이사장 공모를 통해 서류를 접수한 6인에 대해 서류심사를 진행한 후, 면접과 평가를 거쳐 후보자 5인을 국토교통부에 올렸다. 국토부는 이 중 김상균 내정자를 포함한 2인을 대통령에게 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철도업계(業界)에서는 공단 이사장 임명이 늦은 이유는 현직 공단 모 임원의 투서로 검증작업이 재차 발생해 미뤄진 것이라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퍼진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에 공단 노조 역시, 투서로 인해 내정이 늦어진 것 같으며 여러 정황으로 인지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상균 내정자 철도공단 임명에 관한 소문은 지난해 여름부터 끊임없이 정계와 일부 업계 통해서도 전해져 본 지가 단독으로 내정자와 사실 확인을 해왔으나 이에 욕심은 없다며 부인해왔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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