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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친환경차량 지원 확대
전기차 민간 보급 지원도 추진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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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0: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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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청.    


전북 무주군이 친환경 차량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군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군청 환경산림과에서 접수한다. 군은 LPG차량으로 전환하는 2대 분에 대해 5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09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키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자, 또는 소유자다.

 

군은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과 DPF(매연저감장치)부착 지원 신청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7대(사회적 공헌·약자2대, 일반 5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은 무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무주군 소재의 기업·법인·단체 등이다.

 

환경부가 인증한 보조금 지원 가능 차종은 전기자동차 통합 포탈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자로 선정되면 최대 1,800만 원(국비 1200만원, 지방보조금 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완속 충전기와 이동형 충전기를 보조지원 받을 수 있다.

 

김성화 환경관리 담당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이 환경 문제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홍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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