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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14일 취임
국토부 철도국장 역임 등 철도 업무 풍부 … 인사발령 주목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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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1:36]   최종편집: 2018/02/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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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취임식을 가지는 김상균 신임 이사장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내정된 김상균 前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명장을 수여 받은 후 오후에 철도공단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한다.

 
민속 명절인 설 전 14일 취임식을 가지는 김상균 신임 이사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국토부 철도국장 등을 역임한 국토부 관료 출신이다. 철도공단에는 2008년부터 3년간 부이사장으로 직무했으며 지난해 여름까지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역임했다.

 

공단 내부에선 김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면 그동안 이사장 공백으로 인해 밀리고 쌓인 업무와 현안들이 빠르게 매듭지어지며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으론 철도업계 외부에선 무엇보다 앞으로 진행할 그의 인사 조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부이사장을 비롯해 본사 본부장들의 모든 임기가 지났기 때문이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직원들의 비리 사건 등으로 직원 구속뿐만 아니라 기관 압수수색과 감사에 한바탕 큰 홍역을 치렀지만 이에 공단과 임원들은 아무 조치가 없었다. 아울러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양평 철도 추돌 사고도 일어났지만, 공단 모든 담당자의 명확한 규명도 없는 상태다.

 

취임식을 앞둔 김상균 신임이사장의 행보에 개혁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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