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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공모
공공건축물 대상 내달 15일까지 접수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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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3 [14: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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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성능 개선…'녹색건축물' 조성

   


서울시가 내달 15일까지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효율 향상을 통해 녹색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단열창호, 단열재, 쿨루프, LED조명 시공,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녹색건축 요소를 반영해 에너지 비용을 줄일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시(市)와 자치구 공모를 거쳐 신청한 공공건축물중에서 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노후건축물을 우선 선정하고 기존 리모델링을 진행중인 건축물의 경우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추가 공사비를 지원키로 했다.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노후건축물은 에너지 손실이 많아 화석연료 사용량이 해마다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축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의 모범 사례가 확산돼 에너지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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