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억대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덜미. 부산진경찰서는 19일 A(41)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A씨는 작년 5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부산지역의 빈집 20곳에 침입해 1억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경찰은 도난신고가 접수된 수표를 B(61)씨가 조회한 사실을 확인, 접속한 IP추적을 통해 A씨와 B씨를 검거.
/매일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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