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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출범 1주년 기념 ‘안전 컨퍼런스’ 개최
4일, 서울교육문화센터…철도안전관리시스템 등 안전토론회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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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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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서울교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 학계,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서울교통공사 출범 1주년 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컨퍼런스는 서울교통공사가 출범 이후 1년 동안 추진한 안전 최우선 정책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도시철도 안전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기관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 관계자, 도시철도 안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행사(1부)에서는  ▶‘철도안전관리시스템’과 ‘안전 5중 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 조직(HRO)’ 운영 현황, ▶노후차량분야 안전대책 추진 현황, ▶‘노후시설물‧시스템 개선 대책과 선진 시스템 도입·적용 사례’ 등이 발표되고 이를 주제로 학계, 정부, 민간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이종우 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교통대학교 철도대학 최상현 교수, 국토교통부 안성철 사무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과 도시철도관리팀 윤석환 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승인처 이종석 처장, ㈜나다 E&C 연구소 조인우 소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곽상록, 정종덕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2부에는 주요 안전 개선사례를 발표하는 ‘안전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안전지도처가 추진한 ‘신호 어김 경보장치 설치로 기관사 인적 오류 제로화’, 군자 차량사업소의 ‘2호선 전동차  진동 개선을 통한 안전 운행’, 상계 승무사업소의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56개 팀 중 선발된 9팀의 우수 사례가 발표된다.

 

학계, 한국교통안전공단, 도시철도 운영기관 관계자들의 심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과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개선·발전하는 안전 정책을 수립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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